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장앵커님 보고싶습니다~!!! 빠른 시일 안에 돌아와 주세요~!! |
---|
2016.03.22 이*훈 조회수 709 |
그간 시사탱크 보면서 속이 너무 시원했었습니다. 정말이지 틀린말 하나 없었으며, 약간 과격한 표현이 어쩌면 장앵커님만의 캐릭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무쪼록 빠른 시일내에 뵙고 싶습니다. 벌써 그립습니다. 더욱 열심히 공부하시고 다시 꼭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정*철 2016.03.23 18:06
그간 시사탱크 보면서 속이 너무 시원했었습니다. 정말이지 틀린말 하나 없었으며, 약간 과격한 표현이 어쩌면 장앵커님만의 캐릭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종편방송에정말애청시청자입니다.국영방송따위는이제보지않습니다.왜! 대한민국의국익과국민을바로보는잣대가아니고편파방송때문 입니다, 그간 시사탱크"장성민"을 보면서 속이 너무 시원했었습니다. 그간의시사탱크정말속시원하게풀어주셨는데 아무쪼록 빠른 시일내에 뵙고 싶습니다. 그런데하도궁금해서고객센터에확인을하니까"장성민"씨는TV조선직원도아니고 본인의개인사정으로방송하차/방송계를떠났다고설명합니다.아무리생각해도그렇게잘하시든분이갑자기떠났다니믿기지않습니다. 너무정곡을찔러서바른방송소리를많이해서리정부의해(방통위)에와조선TV 경영진의해억울하고도바른방송바른소리바른앵커직설적이면서도국민의속을확풀어주는바른앵커를갑자기바뀐이유를알수없고조선TV도권력에놀아나는언론방송사인지를묻고싶지않을수가없네요. 시시때때로정권바뀌면그권력앞에머리숙이는국민의바로알기를시화하는방송사는앞으로와현제에도영원히국민이외면할것입니다. 시사탱크의"장성민씨"를하루빨리방송복귀시켜주시옵고정직원으로채용바랍니다..만약거절하신다면 트위터/페이스북/SNS/각종언론/해외까지뿌릴겁니다.복귀시키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