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국회에서

식물국회로 전락.

야당의 국정운영발목잡기로

허비한 4년

지금

여 야에서 공천하는 모습을 보니

20대 국회도

기대하기는 글렀다.

종편들은

거의

매일

유승민과 김종인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고.

19대 국회에 산적해 있는

여러 민생법안 통과는 물건너갔네요.

솔직히 새누리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유승민 전 원내대표는 합리적 보수가 아닌 해당행위자에 해당하는 것 아닌가?

유승민이 왜 차기대선후보에 올라가 있는 것인지???

사회주의경제법발의한 자가

새누리의 가치와  정체성과는 거리가 먼 발상.

정의당의 정체성과 맞음.

더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왜 불출마선언을 했는지????

지역구도 못 챙기면서

어찌 대한민국을 챙길 수가 있는 것인지????

새누리당의 추구하는 가치는 자유민주주의체제와 자유경제와 남한의 주도하의 흡수통일을 가치로 삼는 것이 아니었던가?

그런데

자유시장경제에 위반되는

사회주의 경제법과

경제민주화의 기저는

성장보다 분배(복지)에 치중한 사회주의식 경제의 틀에서 비롯되어진 것이다.

경제가 어떻게 민주화가 될 수 있다는 말인가?

과거

장앵커의 멘트 중 기억나는 것 두 가지만 인용

--박대통령이 국회법 개정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하니까

장앵커

 커피마시면서  담소나누시라(유슴민 전 원내대표와) 했었다.

그리고

유승민 일병구하기로 일관했었음.

그리고

역대대통령들 다 비판하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대중의 대북정책(햇볕정책)을 비판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삼김 중에 가장 높이 올라가신 분은 김대중 대통령이시죠.-  찬양일색

매일

호남민심

호남정신

김대중 정신으로 일관했었다.

제목도 바꾸고

새롭게 거듭나야 할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