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장성민하차했는데 왜 제목은 변하지 않는 것인지????? |
---|
2016.03.22 이*진 조회수 723 |
뜸들이면서 네티즌눈치를 보는 것인지. 프로자체를 없애는 것인지???? 앵커만 교체된 것인지??? 그리고 패널들도 그대로이고 패널들 표정이 조금 여유로워보이네요. 장앵커가 어떤 이슈에 대해서 비분강개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다 피력하고 패널들에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면서 패널들에게 장앵커(본인)의 생각에 찬 반을 묻는 고압적인 자세로 일관했었다. 사실 패널들은 선택권이 없었던 것. 새 술은 새 부대에 시사프로그램 제목을 바꾸든지. 이 프로 자체를 없애든지 연출진과 데스크는 고민을 해야 할 시점임. 그리고 시사프로는 일년마다 출연진들 교체해야 됨. 매너리즘에 빠질 위험성이 있고, 그래야 선동적인 언론 행태를 감소시킬 수 있다. |
댓글 4
댓글등록 안내
이*훈 2016.03.22 16:26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다시 돌아 오실겁니다. 기달려 보죠~
하*영 2016.03.22 11:27
게시판 옮기셔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이*진 2016.03.22 11:20
네. 그렇군요. ^^
하*영 2016.03.22 11:17
시사탱크는 살아있고 장성민만 신통방통을 진행하던 김광일 위원으로 교체가 되었습니다. '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로 바뀌어 화면은 새로 구성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