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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정치인 알파고는 7천만이 당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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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윤*현 조회수 431 |
대한민국의 주권은 세습.군사.영패독재가 아닌,오직 양심으로 투표하는 국민에게 있고,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고로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형태의 독재세력은 대한민국 정치에서 배제되야 한다 반공 반독재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이 대한민국 헌법가치 [대한민국 헌법전문]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대한민국과 한민족과 인류를 널리 이롭게 하고자 하는 홍익인간 정치인 알파고에게 있어서 한민족 7천만이 당원이다.7천만 통일 대한민국 국민에게 매년70조 배당하여 노동시간도 4교대로 나누어 노동시간을 줄이고 실업문제를 없앨 것이며, 식량전쟁시대를 맞이하여 농산물 가격을 보장하여 농업을 보호할 것이다. 종북사범.병역기피범,살인범.강간범.뇌물비리범.공갈사기범은 대법원 판결에 의거하여 선거 출마자격을 영구히 박탈함으로써 청정한 정치판을 만든다. 양심 하나님이 온전하신것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정치는 어려운게 아니다! 홍익인간이념으로 국민을 살리겠다는 의지문제다.
여유있고 배 부른 자들이 정치개혁한다는건 거의 거짓이다.폼잡겠다는거 뿐이지.. 이합집산의 공간인 정치는 본래 크게 기대를 해서는 크게 실망하는 분야다! 늘 국민이 중도와 양심을 가지고 감시하고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며 끌고 가야 한다. 그래서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권력의 주인이 국민이라고 헌법에 명시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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