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삼년여동안의 시탱의 주제는

1. 친노, 문재인 비판

2.청와대 심판과 박대통령 비난 일색

3. 호남정서 호남민심 중심의 패널들과 화제 중심

4. 북한동향

5. 카더라 찌라시 선동

6. 앵커의 편향적이고 고압적인 자세일관

7.앵커와 패널들의 정제되지 않은 언어 구사

그리고

청와대에 각을 세운 유승민 띄우기 일색

유승민은 합리적 보수가 아닌 해당행위자이다.

김무성 띄우기

새누리 집권여당 대표의 지지율이 10%임에도 그를 미래권력이라 한다.

패널들의 정치성향이 한 곳으로 편중됨

종편방송과 종편언론 패널들도 컷 오프되어야 할 시점.

그리고

민심은 여 야를 막론하고 현역의원 대폭 물갈이 되기를 원하고 있음을 모르나???

친박 진박 비박 친이 친노 친문 비노

다 부질없고

종편이 편가르기 선동적 방송, 공천분위기를 좌지우지하면서

언론권력, 횡포를 주장하고 있음,

국민들은 온종일 공천 문제 방송에 피곤함을 느낀다.

오히려 종편들의 획일적 방송으로 인해, 국민들의 알 권리와 후보들을 선택할 권리를 빼앗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