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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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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종북숙주세력에게 박대통령은 눈에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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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9윤복현 조회수 426





대한민국이 민생구호자금으로 보낸 돈과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 근로자들의 임금을


김일성일가의 통치자금과 핵개발,그리고


군의 현대화에 사용한 전범 테러집단의


종노릇을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통일정책인가?


김일성의 하수당인 남로당 세력을 진압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수립하고 지켜 내었으며,


공산주의는 한반도에서 몰아 내겠다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과 김일성의 테러와 도발책동을 응징하고


김일성을 암살하겠다는 실미도 부대를 만든 박정희


대통령의 강경 대북노선만이 결국 하나님 백성들이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 가는 에덴동산을 회복하는 길임이


퍼주기하고도 뒷통수당한 김대중과 국제사회에서 북핵을


대변하며 김정일 국제변호사로 전락해 버린 노무현의 과오를


통해서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암덩이는 제거대상일 뿐이다!



 



김정은은 자신의 돈줄에 철퇴를 가하고 있는 박근혜대통령이


눈에 가시이기 때문에 5만 이상의 종북간자들을 총동원하여


박근혜 흔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김정은이 여야를 떠나서 정치권의 핵심을 장악하고 헌법재판소를


장악하라고 지시를 내린것 그러한 배경이라 할 것입니다. 지금은


박근혜 대통령을 중심으로 자유민주세력은 정당을 초월하여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총력으로 합심해야 할 때이고,


주한미군을 철수시킨 후에 핵과 잠수함과 땅굴을 통하여


단시간에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는데 최종 목적을 두고 있는


김정은 제거에 매진해야 할 때이고, 북한의 권력층과 민심을


대한민국으로 돌리는데 노력해야 할 때이며, 대한민국의 품에서


온갖 자유와 특혜는 다 누리면서 세습독재의 종노릇하는


반대한민국 세력인 종북간자들을 발본색원해서 형법93조를


적용하여 형법에 따라 모두 처형해야 할 때입니다. 그래야


피로써 지켜낸 자유 대한민국을 구할 수가 있습니다.


강도가 칼을 들고 집 앞에 서 있는데, 무장해제하는건


집을 강도에게 내어 주겠다는것과 다를게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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