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이 새누리당 공천장에 직인 안 찍으면 소인배 이미지가

추락하여 그 날로 정치생명이 끝나게 될 것이다. 배포가 큰

당대표라면 공천위의 결정을 존중하며 새누리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하고, 큰 시각으로 북핵문제와 관련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북핵차단외교와 대북안보정책에 적극 동의하며, 국민과 정치권이 합심하여

반드시 북핵을 폐기하고 김정은 세습독재도 종식시키자고 말해야 한다.

당대표를 포함한 최고위가 승인해 준 공천위가 공천권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정당 공천위의 고유권한을 당대표를 포함하여 어느 누구도

간섭할 수가 없다! 그것이 정당정치이기 때문이다! 아니꼽다면

정당에 소속되지 않고 무소속으로 입법활동을 하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중앙선관위가 등록한 후보들 중에서 종북사범.병역기피범.

살인범.강간법.부패비리범에 한해서는 영구 선거후보를 박탈하면

굳이 정당제가 필요가 없게 되어 당쟁이 사라지고 헌법에 기반한

국가정체성과 국가안보와 민생과 국익에 충실한 입법활동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