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을

게재한 일본은 국제사법재판소에

독도 영유권을 제소하겠다고 한다.

독도영유권 상호 주장과 독도의 공동어로구역 설정 등

박정희 정권 당시 한일독도밀약때문이다.

일본이 그러한 독도합의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시하면서 독도영유권을 주장한다면

대한민국은 국제사법재판소에 불참하게 되면

국제사법재판소는 영유권의지가 없는 걸로

간주하고 일본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전쟁으로 치달을 것이며, 북한이

민족문제라며 개입하여 열도를 핵공격하면서 북.일 전쟁으로

확장되어 결국 승자가 대한민국까지 집어 삼키려 할 수도 있다.

국제적 상황이 그렇게 심각하게 흘러갈 수도 있는데, 정부와

정치권은 현실적 차원에서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것인가?

결국 미국을 압박하여 일본이 독도영유권을 포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도

북.일본의 침략도발에 맞서 핵무장을 할 수 밖에 없음을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지나국도 끌여 들어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임을 주장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중심의 한반도 통일을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하게 하고, 김정은을 제거하고 김정남으로 권력자를 교체하여

자유민주시장의 가치로 한반도가 통일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공식 입장표명을 하게 해야 한다. 김정남도 세습독재는 막을 내리고

자유민주시장주의로 개방개혁해야 북한이 생존할 수 있음을

말하게 해야 한다. 김정은 제거에 총력외교전을 펼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