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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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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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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물론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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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최아영 조회수 615
아니 이럴수가? 걱정을 하면서도 설마했는데 결국........저는 박통부터 지금까지 반세기가넘게 어쩌면 제인생을 걸고 지지해온 사람인데.. 그리고 산중에 살면서 우편으로 뒤늦게 배달되는 조선일보를 정기구독하고 있습니다. 이나라 민주주의 발전을위한 내나름대로의 기여를한다고... 지금은나이가 들어 공무원 안보이는 세상에서 살고싶어 산골에서 지친 심신을 휴식하고 있는데.. 정말 고통스럽습니다.정말 제가 세상을 잘못보고 살아온것 같습니다.조선일보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어버렸는지...최고권력자는 왜이렇게 무능력하고 치졸한 소인배가 되어버렸는지....그나마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정의의 소리가 살아있음이 큰 낙이였는데...할말을 하자면 끝이없고 장성민씨 존경합니다 .언제인가 한번만나 세상사 회포를 나누고 싶군요.건승을 빕니다..그동안 행복했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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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어원경 2016.03.18 22:09

    후련하네..

  • TV CHOSUN 신은식 2016.03.18 20:26

    제일 사랑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아쉽군요 장성민 앵커를 국회로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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