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도 일관성도 정치신념이나 철학도 갈대처럼 왔다리갔다리

하거나 역량도 자질도 품격도 엿바꿔 먹은 '똥 묻은 개'들이 선거철

이라는 비상상황에 나타나 근거도 원칙도 없는 정무적(?) 엿장수

칼을 휘두르며 기고만장하게 날뛰며 겨 묻은 개들을 사냥하는 코메디!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공천이 아니라!

자파(친박 또는 친문 또는 친김) 숫자 늘리거나 승리를 위해서는

설사 북괴 김정은이가 와서 미친개처럼 날뛰어도 묵인 될 것 같은

비상식적인 대한민국의 공천행태를 갈아엎고,

여야공히, 법과 제도에의한 공정한 공천 룰을 만들어야한다.

어떠한 공정한 근거도 원칙도 설명도 없이 정무적이란 해괴망측한

궤변 논리로 보복공천, 눈가림용 희생양 쇼공천, 자파의원 리모델링

공천을 뿌리뽑고,

똥 묻은 개들이 미친 개가 되어 날뛰는 후진적이고 독재적인 작태를

갈아엎어 버려야 정치가 발전하며 국가가 바로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