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정책에 대한 흡연가들의 한마디!

애연은 정말로 자신의 건강에 매우 해롭다.

애연가들은 반드시 이점을 명심하고 흡연을 해야 할 것이다.

이로 인해 가족들의 근심 걱정이 크다는 것도 아울러 생각 해 주세요.

그런데 단순이 건강에 해롭다는 이유 하나로 애연가들에게 정부는

전 국민을 내세워 "흡연정책"이라며 흡연을 못하게만 하려고 한다지만,

지금까지 "흡연정책" 상황을 돌이켜 보면 흡연자들의 건강을 위한 "흡연정책"

이  아니라 국정운영비다 모자라 이를 애연자들로 부터 "담배값인상"이란
정책으로 세금을 더 걷으려 하는 것 뿐 이다.

정부와 국민들은 흡연자들을 너무 나쁜 인간으로 만 몰고가는 데

이 정책은 "세금걷기" 정책이지 애연가들을 위한 정책이라고는 할 수 없다.

흡연으로 인해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다고 너무 잔인하게 홍보를 하는데

담배의 피해는 여러사람에게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적은 아니 미세한 피해를

주고 있을 뿐 입니다.

도로에 나가보면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를 보더라도 자동차와 공장

등이 수없이 늘어나고 있다.

 그곳에서 뿌머나오는 매연은 담배연기 보다 몇 천배 이상이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그들에게는 아무 말없이 "환경부담금"만 조금 부담하는 정책입니다.

그런데 흡연자들은 국민으로 부터 "죽일놈 또는 나쁜놈" 으로 나아가서는 옆사람들

를 "죽이는 행위"라고 까지 한다. 과연 그렇까?

자동차 매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국민의 건강을 해친다고 본다.

그리고 사고를 내는 경우를 보자!

애연자들이 흡연을 하면서 옆사람을 때리거나 싸움을 해서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행동을 했다는 소리는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하지만, 술 취한 사람들은 "싸우거나", "음주 운전으로

자동차사고"를 내서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거나 다른 행복한 가정을 파괴 하는 행동을

들이 하루에도 수천건씩 일어나고 있으며, 성추행 및 살인까지 막무가네로  일어나지만

술 먹었다는 이유로 죄값을 선처 해주거나 적은 벌금형이 고작이다.

술에 대한 이런 정책을  너무도 화가 치밀어 오른다.

왜! 애연자들은 세금도 남들보다 몇 십배 더 내고 있는데, 보호는 안해주고 나쁜 사람으로만

몰아가는 것은 분명히 이것은 "인권침해"다.

우리도 남들처럼 세금을 많이 내면 낸 만큼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다.

그래서 정말로 애연가들을 위한 정책을 운영하겠다고 한다면,

다음과 같은 국민을 위한 금연정책을 권한다.

                                   -다    음  -

1. 거리에 흡연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옛날에 쓰례기통을 많이 설치 했듯이

    흡연장소를 많이 설치한다.(200m~300m간격)

2. 애연자들의 건강을 위해 1년에 한번 "건강검진과 금연 교육"실시

3. 담배값에 "건강보험료 포함" 하여 1만원 이상으로 인상.

4. 애연가들의 "국민건강보험" 혜택

5. 이것이 불가능 하면 "전매청 폐쇄"

6. 담배를 마약류로 분류 취급한다.

7. 담배 수입금지

  이렇게 하면 자연 습럽게 금연도 하고, 국민 건강도 좋아지고,

세금도 더 많이 걷힐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