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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세계도자기 문명의 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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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김*웅 조회수 451 |
20世紀 世界 陶瓷器文明의 窓 (일본의 조선도자기 문화 약탈 및 조일청구권 대책) ============================================================================ 이 책자가 아베신조 군국주의 부활망령을 때려잡을 수가 있는 공격무기이며 이승만 라인을 팔아먹게 된 역사를 구출 할 수가 있는 무기입니다.
조선 도자기 문화약탈전쟁 및 일본의 부국강병의 토대를 이룬 陶祖 李參平이 아리다 야 끼 (有田 窯) 元祖이며 휘하에 조선도공 155명이 조선도자기 꽃을 피우는 산실이 되었으니 유럽에서는 아직 조선도자기가 숨 쉬는 사실을 전무한 상태에서 이제는 새로운 사실을 알리며 일본은 역사적으로 볼 때 도적놈 침략국가로 전 세계에 책자미사일로 발사하자는 것이며 조일청구권 대마도 인수 및 삼천리금수강산 초토화 손해배상 엔화 30,000조엔 을 청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전 국민이 일어서야할 것입니다.
그러하지 않으면 독도는 일본이 무력침공하면 우리는 계약금, 중도금을 받은 상태임으로 꼼작없이 독도의 장송곡을 불러야 될 것입니다. 일본은 독도의 목표가 아닙니다. 한반도 자위대 출병의 목적에서 전진기지로 계속 활용가치가 높다 할 것입니다.
군사전문가들은 이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읍니다. 독도는 전진기지로 계속해서 대갈통을 지속적으로 공격을 해도 한국 측 대표들은 꼬리 내린 개 0 끼로서 100전 100패하는 꼴입니다. 이점을 유념하여 68년간 칼을 갈아온 일본의 함정에 깊숙이 빠진 올무에 걸린 발목을 빼야 살아납니다.
이공격무기가 바로 “日本의 朝鮮 陶瓷器文化 掠奪戰爭 및 20世紀 陶藝文明의 窓” 책자입니다.
본인은 국방부에서 국제군사정보교류회의 주관예비역장교출신이며 일본과 군사정보교류회의를 직접 주관한 경험바탕에서 논평합니다. 세계도자기 취급전문가로서 30년간 흘러가도 동남아시아의 군사정보교류는 5년간 취급하다가 의원제대한 본인은 일본의 정확한 진맥을 할것으로 자신합니다.
본건은 박근혜 대통령 후보시기에 (고) 이 춘 상 보좌관에게 세부적으로 책자까지 전달하며 한국의 안보에 대해 논평한 것입니다. 독도매각 햇빛정책을 심판하라는 제목으로 제안한 것입니다. 박 근 혜 대통령 직인수위에 54개의 집필서를 상정하여 박근혜 대통령께서 세부적으로 보고받은 것으로 간파합니다.
누구도 함부로 입을 열지 못하는 것입니다. 독도 밀약서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신 것입니다. 잘 타결해야 할 숙제입니다. 북한의 핵무장보다 일본의 아베 총리의 집단적자위권은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천명이며 전쟁은 한반도를 거처 만주로 공격방향을 잡겠다는 취지입니다. 미국의 채권을 조정 통제하는 위치에서 1984년도 핵재처리 미국의 허가아래 년 간 9톤의 플루토늄을 생산 가능한 최근뉴스이며 미일공동방위전략이 한반도 유사시 공항 및 항만을 접수기로 되어 있는바 이것은 일본국가의 중심에서 세워진 방위전략입니다. 이 것이 한반도 중심의 전략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미국과 일본의 속국이 됩니다.
미국은 미2사단을 철수하는 것이 현재의 심중이며 자위대를 대타로 중국의 진출을 막자는 것이며 미2사단의 방위비분담금에 알레르기 반응이 바로여기에 있다할 것입니다. 미국의 뜻과 일본의 뜻이 맞아떨어지는 미일공동방위전략임으로 미국은 평화헌법 아니 원자폭탄헌법까지 개정하도록 미소 지으며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을 뒤로는 악수하며 앞으로는 열중쉬어 내정간섭을 할 수가 없다는 제수추어는 군사평론가들이 읽어야 합니다.
주권국가의 방위전략을 세우자면 대한민국 자체 핵무장을 선포해야 튼튼한 안보를 지킬 수가 있다고 봅니다. 더 이상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의 망령을 눈뜨고 볼 수가 없으며 미국의 동맹국으로서 썩은 무기 눈먼 무기 팔아주는 국가로 더 이상 전락해서는 주권국가의 안보를 지켜가기 어렵 읍니다.
이러한 정확한 평가를 청와대 안보담당 참모들이 어렵게 박대토령께 진언을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이 핵무장한다면 미국이 긴장할 것이며 아베 총리를 정면으로 대갈통을 까는 것이며 북한은 얌전하게 협상에 임할 것이며 중국은 견제하며 북한의 핵무장을 강력하게 통제하며 한국에 제수추어를 보낼 것입니다. 핵무기는 인류의 생명을 한 번에 살상하는 독이지만 안보에는 약입니다. 고로 이스라엘, 파키스탄, 인도, 이란 등이 잠정적 핵 보유 국가이며 그들은 목적은 심심풀이 땅콩이아니라 너희들이 보유하나 나도 한번 실험하자는 식이 아니라 국가안보의 목적을 두고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박 정 희 대통령의 300km 미사일성공하며 주변을 놀래게 긴장시키는 무기체계 개발을 수립해야합니다. 이승만 초대대통령같이 북진통일, 반공포로석방, 이승만 라인선포는 다름 아닌 미국을 놀래 게 한 정책입니다. 이러한 강력한 정책대안이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 미국의 눈치를 볼 때가 아닙니다. 미국은 일본과 한국을 7:3으로 비중을 두고 평가하는 전략을 한반도 중심의 전략으로 전환하자면 핵무장을 선언하는 방책밖에 없습니다. 북한의 핵무장에 대해 6자회담 재개해도 말장도로묵입니다. 북한의 생명선으로 붙잡고 있는 핵무장을 먼저 해체하고나오면 다음순서를 저들은 믿지 않습니다. 20년간 6자회담 언저리에서 맴돌다가 그 틈을 이용하여 핵무장 시간을 벌었으며 미국은 북한에 대해 완전 실패한 작전 이였습니다.
이제 일본에게 핵재처리 허가 하에 년 간 플루토늄 9톤 생산 가능한 최근뉴스에 접하며 더욱 강박감에 쌓이게 되며 원자폭탄 헌법을 개정하도록 허가한 미국은 한반도는 저들의 가교 역할 하는 나라로 취급을 더 이상 당해서는 주권국가가 아니며 미국의 무기 팔아주는 동맹국가로 전락해서는 더욱더 골이 깊어지기 전에 주권국가의 안보 틀을 자체적으로 수립해야 하는바 이제는 핵무장 선언의 취지는 분명합니다. 일본의 전쟁준비 공헌과 한반도 가교역할의 노골적인 한일군사협정과 미국의 전략이 우리의 주권국가의 핵무장을 독촉하는 계기가 됩니다.
국제 정세 속에서 100년 전과 방불하며 일본과 중국이 한국보다 국방비 몇 배에 달하며 무기체계 개발을 경주하는데 우리는 지금 미국의 안보전략에 안심하는 국회의원들이 국방비 삭감하는 사태를 지켜보며 한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북한보다 일본의 진출은 막아야합니다. 미국의 종용에 의거 이 명박 정부에서 한일군사협정에 임하다말고 도망 나와 협정자체를 보류시킨 말살외교에 대해 국회방송 2시간을 지켜보고 집필하게 된 것입니다. 김 성한 외교부장관, 국방부장관, 청와대 국무회의 국회 비준 없이 몰래 진행하가 발각되어 보류시킨 자들은 모조리 총살감입니다. 국민의 생존이 달린 협정인데 일본은 68년간 칼을 갈아온 데 비해 아무런 준비와 정보도 없이 군사협정에 임하였으니 참으로 국방전략 바닥을 보여준 실태입니다.
이제 준비차원에서 일본의 국민정신자세 우월성 고취작전에 쐐기를 박아야 할 것입니다. 바로 일본의 아베총리 군국주의 부활 망령에 쐐기를 박아야 할 공격무기부터 미사일로 발사해야 합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 같이 이승만 라인을 선포하듯이 일본에게 420년에 조선도자기 문화를 약탈전쟁에서 부국강병의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조선의 도자기문화를 도둑질하여 부국강병이 된 朝日 請求權으로 대마도 인수 작전 및 조선금수강산초토화 손해배상 엔화30,000조엔을 청구하며 “ 20세기 세계도자기문명의 창”을 발간하여 일본의 지식인들로부터 호응을 받아낼 것이며 독도를 구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더 이상 독도에 대한 함정으로 한일 군사협정을 우세한 고지를 점령하듯이 기세를 펴지 못할 것입니다. 도자기의 종주국 중국과 공동편찬을 제기하면 새로운 국익창출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20世紀 世界 陶瓷器文明의 窓” 책자 발간은 도자기 종주국에도 아직 정립이 되지못한 상태이며 세계최초의 집필서입니다. 외교부에서 종합 주관 하에 편찬하여 일본의 공격무기로 활용하도록 제안한 것입니다.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주철기에게는 팩스로 전달하였으니 박근혜대통령께서 일본과 정상적인 한일협상을 고민하는 것을 해결하자면 강공책으로 대처해야함에 국가의 안보에 말살외교을 한 (전) 김성한 외교부장관이 한일군사협정자체를 보류시켢고 대물림한 한일군사정보호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며 협상에 임할려면 미국에 눈치보지말고 일본이 강공책으로 핵무장을 선언하는 주권국가의 틀을 수립해야 합니다. 유엔총회도 한국의 안보을 책임져줄수가 없으며 미국에 의존하는 시대도 이제는 희석된 상태에서 주권국가의 자체무기개발의 총력을 경주해야 미국, 일본, 중국, 북한의 핵무장의 틈바구니에서 한반도의 중심의 방위전략으로 전환해야 살아날수가 있다고 경고하는 바입니다.
2013.09.13. (주) 맛 독 대표이사 김성웅 국제군사정보교류회의 주관 예비역 장교 엔화대출 피해업체 모임(엔대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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