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뉴스쇼"판"을 보는시청자입니다..

근데 오늘 판에서 전 국회의장을 지내신분이 출연하셨드라고요..

집행유예를받은지 얼마안되서 이번 특별사면받은분인걸로알고있는데요.

6선의원을지냈셨고,국회의장까지 지내신분으로서...국민에게 사죄하고 반성을 하면서 은둔생활을하셔야할분이

특별사면받은지 얼마나되셨다고 방송출연을하는지정말ㅇㅇ하기도하네요.

또 법조인으로서 판결에 승복을해야지 무슨내가하면ㅇㅇ이고남이하면ㅇㅇ스다..

억울하다는취지로 말씀을하신는것같은데요[그러면안됩니다]

뉴스쇼판담당자에게고함니다:"판"이 시청자들로부터 사랑받는 프로그램이될려고하면?

첫번째:초대손님을 심사숙고해라[오늘초대손님은같은분을 또출연시키면시청자들이"판"외면합니다]

두번째:너무 시청률을 의식하지마라[최선을다하다보면자연히시청률은올라갑니다] 

세번째:눈을크게뜨고 넓은대한민국을보라[항상초대손님을:정치인,평론가,교수기타등등이런분들만섭외하다보니

나중엔 찾다찾다 특별사면받은지 얼마안된분까지 출연시키는거아닙니까]

[대한민국에 다방면으로 정말 우리에게 귀감이되시는분들 너무너무많습니다..PD님눈을크게뜨시고세상을바라보세요]

네번째:젊은이들에게 더 가까이갈려고 노력하라[기존시사프로와는분명차별화할려고하는노력이 여기저기보이는데요.

아직은 젊은층에게까지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지는못할것같다는느낌이드네요.

젊은층에게도사랑받는 프로가 되도록 좀더 노력해주세요]

다섯번째:시청자를 무서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