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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0 아*련 조회수 617

수고 하십니다

저가 2012. 9. 14, 11. 1 두번에 걸쳐서 출연하고 싶습니다 글을 올렸기에 출연이 될 수 있다면 연락해주시고 저가 현재 서울지법에 2011가합 28699손해배상소송을 하고 있는데 피고들은 검사 판사 변호사입니다 피고의 잘못을 알고 기소하여 처벌했어야 하고 또한 판사들은 폭넓은 판단으로 법의 마지막보루로서 피해자를 위한 법률적인 판단을 하기는 커녕 피해자의 피눈물이 도리어 직무의 대가로 승진과 바꾸어 한 것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입니다

 

그런데 그 사건 증거제출한 2011. 7.1일 5일후에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1년후에 나오니 쌍불취하되어 다시 기일지정신청을 하였는데 재판부는 기일지정신청에 대하여만 할 것인지 선고할 것인지 사건에 대하여는 일절 말을 못하게 하면서 정신병원감금이 말되냐 고발했어야지 그리고 자식접근을 누가 막나 믿지 못하겠다 하는등 재판장님이 이 정도인데 어떤 누구도 이런 사실을 믿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재판을 해야될 것인지 선고기일이 1. 15일로 한다고 하는데 국가 최대권력인 검찰과 법원 그리고 제보한 내용으로 취재해야 할 기자의 도덕성등이 관여된 사건으로 제보한 단 하나의 이유로 구속 4번에 정신병동감금은 주소까지 정신병원에 옮겨두고 1200만원 입원비까지 주어가면서 전화 면회금지도 3개월 그 기간내에 약 하루에 17알씩에 그이후에 보건소퇴원청구서했다고 3알 더 추가하고 원장은 무슨병이냐고 하니

 

일단 갇히면 병명은 나오는데 망상증인데 아주 가볍다 해놓고 잘못을 모르면 평생있을수 있다면서 장애연금으로 살아가는 방법도 있다 자식을 입원시켜 개종압박을 하였고 인권위는 자식들 행동이 맞다하였으며 인권이라는 이름옆에는 얼씬도 하지 못하고 도리어 당하여 오늘까지 온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5번 감금되었고 부동산 3건이 조작되어 빼앗겼습니다

 

법원에 기일지정증거로 정신병원에 가니 부산에서 온 60대환자가 사망하는등 고발하여 폐업하였다면서 정신착란증에 인격장애로 확인서를 조작하여 그냥왔으며 용인병원은 그 이전에 끌려가서 자식들이 왜 저런지 모른다 정 그러면 대학병원에 통원하여 검사를 받아라 했는데 다시 가서 떼어달라고 하니 그 말이 들어가지 아니하는 것으로 떼어주었습니다 겨울 목숨을 부지하고 살아나왔으나 파킨슨병으로 너무 위험하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부산고검경비원 1명이 사망했고 또 울산경매사건에 대한 증인인 측량기사인 조청수가 사망하는등 당하는 것 외에도 24시간 주거강탈되어 집안에 둔 모든 증거물이 도난당하고 등기부등본등이 조작되어 등기를 넘기는 수법으로 부동산 3건이 조작되었거나 경매로 위장되는등 통장 도장 돈등 돈이 되는것이 없어져 돈이 은행에서 인출되고  cctv도 2개 파손 dvr. 세콤등이 조작되어 강탈되고 도리어 몰래카메라고 사생활을 감금했으며 

 

가는데마다 폭행등이 이어지고 자식에 통화도 문자도 녹음도 안되고 어떤 누구이든지 인간에게 스치지를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누구도 믿지 못하는 사건이 연속되어 일어나고 있는데도 국가공권력 검찰은 나모른다 법원은 주거강탈에 대한 손배소송을 조정으로 인정했으나 그후에 되지 않았고 평등이 없는 법집행으로 현재까지 당하고 있으며 외국으로 나가서 살려고 해도 자식도 접근도 막는등 그것도 못하게 방해하는등 인간에 부여된 모든 권리짓밟히고

 

이 사건에 가담한 15명중 변호사를 제외한 검사 판사가 현재 7명이 현직에 있습니다 피해자는 다 당하고 선임도 못하느데 피고인들은 그 사건으로 승승장구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고 정부공입법인에서 대리인으로 대신해주고 있고 피고인 대리인 정부공익법인은 2011. 7. 6자 2012 7.6자로 1년의 피해자감금을 인정을 하는 답변서를 낸것을 대법원 검색에서 확인하였으나 2011. 7. 6자를 지웠고 이런식으로 법원민원에 검찰민원에 증거제출하여도 노조가 막아서 볼수가 없도록 만들어

 

모든 사건의 판단은 노조가 하여 오늘까지 여자가 사업하여 번돈 수십억원의 재산빼앗고 그 소송도 막고 자식들 친인척 주변들 모조리 다 막았고 숫가락까지 경매당하고 있으니 이런 피해를 당하고 있는 이런 현상이 어떻게 법치국가에서 일어날수가 있는지 다시는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아니하도록 취재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인간에게는 말과 글이 있어서 언제든지 자신에 대한 표현을 할수가 있지만 막무가내로 말이 아닌 행동도 아닌 조작으로 검찰 법원을 그 내부를 통하여 모든 것을 유명무실하게 만드는 것은 정말 인간세상이 아니다 평등을 위하여는 인간의 말과 글이 통하는 세상이 되어야 하기에

 

저는 그렇게 당한 것이 주장이 아니라 사실이었고 또 잘못되어 99헌마 407 검사들의 직무위헌확인과 행정기관출입기자실폐쇄등과 종교행위의 평등을 주작하는것등을 헌소한바 있습니다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할 권력이 뭉쳐서 무소불위로 변하여 피해자를 17년간 감금한다면 그렇다면 정치는 왜 필요하며 헌법은 어디에 쓰이는지 도저히 용납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없이 당하는 국민들에게 이런 사실을 널리 알려서 더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글이 길어 죄송합니다

 

저의 연락처는 010-9234-0634 아옥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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