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일 목요일 밤 8시
트로트의 명가 TVCHOSUN의 야심찬 프로젝트!
대한민국 최초 트롯 어워즈
대한민국 트롯 역사 100여년을 결산 하는 최초의 그랑프리 쇼!
방송 기획의도는 좋은데 섭외조차 제대로 안된 권위가 땅에 떨어진 수상식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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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신영범 조회수 620 |
어떻게 자신들이발굴하고 키워준 미스트롯 중 딱 숙행 1명만 보이고 미스트롯 우승자 인기상등 2관왕인 송가인 , 홍자 , 두리 , 김나희 등 섭외조차 못하고 이런식으로 방송일 합니까~!!! 정미애씨는 임신중이라 이해하겠는데 이따위 일처리로 권위도 없는 시상식으로 만듭니까~!!! 임영웅 스타긴 하지만 스타성은 송가인 홍자가 더 크죠~~ 그런데 임영웅 6관왕 수상??개그하나요?수 많은 선배들은 상 하나에 11명 무더기 수상하고 수상자들은 현철 나훈아 홍진영 박현빈 송가인 불참하고 수상 기준이 정확히 무엇인지 밝히지않아 무슨기준으로 이제 막 신인가수인 임영웅 6관왕??임영웅너무 띄워주기하니까 보기 불편하고 공정성1도 없다고 생각이 들고 이런 시상식 상을 방송국에서 스스로 권위도 없는 망한 시상식으로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담당 PD 양반 일 처리 도대체가 어떻게 하는겁니까? 공정성이하나도 없는 상 주고 받으면 뭐합니까?이게 시상식이야~~!!! 이정도면 기획한 PD 짤라야 하는거 아닙니까? 차라리 준비 잘해서 연말에 시상식을 하던지 하지 이게 뭡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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