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김보미씨의 모습은 예쁘고 좋은 성격을 가진것 같아서 고주원씨와 맺어졌으면 합니다.
보미씨에게 바라는게 하나 있습니다.
경상도 말을 안쓰려고 노력한다고 했는데 여자들이 쓰는 경상도 말은 그자체가 귀여움과 매력입니다.
오빠야! 하면 그보다 더한 애교는 없지요.
경상도 말을 그대로 사용 했으면 합니다. 서울말 좋은거 절대 아니예요.
제작진은 진정커플 분량에 왜이렇게 인색한가요??
도대체 진정분량 왜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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