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이 장기화되니까 갈수록 정체성을 잃어가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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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박두환 조회수 1623 |
솔직히 연애의 맛이라기 보다, 썸의 맛? 결혼의 맛에 가까워지네요. 사귀기로 했으면 알콩달콩 한 모습 보고 싶은데, 좀 볼만해지면 새커플 보여주고, 분량 줄어들고, pd님이 이 프로그램 시청했을때, 잊었던 연애 감정이 나오긴 하는지 궁금하네요. 좀 설렐려고 하면 맥 끊고, 분량이 아예 없고, 프로그램 보다가 이렇게 지치는 프로는 처음이네요 네티즌들의 니즈를 몰라도 너무 모르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썸의 맛이라고 했으면 기대도 안했을텐데.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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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2019.02.02 23:15
솔직히 15회정도만하고 끝내야되는데 인기가 5%넘어가니 ㅋㅋ계속하는거 티나죠 딱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