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20's TV조선] 레알 공감 100% <엄마는 뭐길래> 맨날 이 타이
안녕하세요! TV조선 소설같은세상입니다! 드디어 TV조선 미디어챌린저로서의 마지막 미션인데요! 오늘 소개드릴 프로그램은 요즘 인기 절정인 프로그램입니다! 바로 TV조선의 새로운 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 홍보 컨텐츠를 제작하는 겁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레알 공감 100% <엄마가 뭐길래> 맨날 이 타이밍에...] #1 엄마는 왜 이때... 열심히 시험공부(과제, 운동) 를 끝마친 나! 잠깐 머리도 시킬 겸 잠시 게임(페북)을 켰는데! 하필 그때 등장한 우리 엄마! 엄마는 대체 어떻게 내가 게임(페북)을 할 때를 알고 그때만 쏙쏙 골라서 오시는지! 절대 이해 불가 ㅠㅠㅠㅠ #2 내가 찾으면 없고 엄마가 찾으면 있다! 물건을 한참 찾아보고 나서 도무지 어디있는지 갈피조차 못찾겠을 때 우리는 항상 말하죠! "엄마 xx 어딨어(요)?" 우리는 분명 몇시간동안아나 그 물건을 찾기 위해 헤맸지만 엄마는 그걸 10분도 안되서 찾아낸다는 사실 ㅠㅠ 괜히 엄마가 찾아보지도 않고 물어본다고 할 때 괜히 울컥하는건 저 뿐만은 아니겠죠? #3 사소하게 다쳤을 뿐인데 엄마는 크게 다친 줄 알 때! 그냥 나는 잠깐 피 조금 나는 구나 생각 하고 있을 때 엄마는 오버를 하면서 병원이라도 데려가려고 할 때 다들 없으신가요? 병원갈 정도도 아닌데 엄마의 눈쌀에 못이겨 병원으로 향하는 우리들 ㅠㅠ 이와중에 아빠는 정말 신경 1도 안쓰고는 하죠ㅋㅋㅋㅋ 단, 이와 반대로! 나는 오버하는데 엄마는 별거 아니라고 하기도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4 대체 어떻게 할까요 엄마 ㅠㅠ
"엄마 똑바로 쳐다봐!" "어디서 말 대꾸야!" 우리가 어렸을 적 흔히 엄마에게 혼날 때 들었던 말이죠.. 그런데 항상 이 뒤에는... 무언가 '대답'을 하려 하면 "지금 어디서 말 대꾸야?" 또는 "지금 어딜 쳐다보는 거야" 라는 엄마의 매서운 말이 쏟아지곤 하죠 ㅠㅠㅠ 이럴 때 드는 생각은 진짜 '아 빨리 이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정말 공감되지 않으신가요? #5 엄마 분명 7시 30분이라고 했잖아요 ㅠㅠㅠ 아침에 일어날 때 엄마가 나를 깨우자 마자 하는 소리가 "빨리 일어나 7시 30분이야!" 그럼 화들짝 놀라서 시계를 확인하는 우리들! 시계를 확인해보면 7시 정각을 가르치고 있는 시계! ㅠㅠㅠ 억울하지만 억울하다고 할 수 없는 정말 억울한 상황 ㅠㅠㅠㅠ 이미지 출처 : 9gag.com 이렇게 모두가 공감할 만한 엄마와 연관된 스토리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들 공감되시죠! 제가 소개드린 5기지 요소들이 다들 공감되신다면! 이번주에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를 시청하면서 우리 엄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떠신가요? <엄마를 뭐길래>를 시청하시면서 이렇게 엄마가 우리를 속일지라도.. 그 당시에는 이해 못하는 행동을 하셨을 지라도! 항상 우리를 사랑하는 엄마의 모습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 모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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