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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20's TV조선] 레알 공감 100% <엄마는 뭐길래> 맨날 이 타이

정*진 2015.11.20

[20's TV조선] 레알 공감 100% <엄마는 뭐길래> 맨날 이 타이밍에... (엄마가 뭐길래>!


안녕하세요! TV조선 소설같은세상입니다!

드디어 TV조선 미디어챌린저로서의 마지막 미션인데요!

오늘 소개드릴 프로그램은 요즘 인기 절정인 프로그램입니다!

바로 TV조선의 새로운 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 홍보 컨텐츠를 제작하는 겁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레알 공감 100% <엄마가 뭐길래> 맨날 이 타이밍에...]



#1 엄마는 왜 이때...



열심히 시험공부(과제, 운동) 를 끝마친 나!

잠깐 머리도 시킬 겸 잠시 게임(페북)을 켰는데!

하필 그때 등장한 우리 엄마!





엄마는 대체 어떻게 내가 게임(페북)을 할 때를 알고 그때만 쏙쏙 골라서 오시는지!

절대 이해 불가 ㅠㅠㅠㅠ







#2 내가 찾으면 없고 엄마가 찾으면 있다!



물건을 한참 찾아보고 나서 도무지 어디있는지 갈피조차 못찾겠을 때

우리는 항상 말하죠!

"엄마 xx 어딨어(요)?"





우리는 분명 몇시간동안아나 그 물건을 찾기 위해 헤맸지만 

엄마는 그걸 10분도 안되서 찾아낸다는 사실 ㅠㅠ

괜히 엄마가 찾아보지도 않고 물어본다고 할 때 

괜히 울컥하는건 저 뿐만은 아니겠죠?



#3 사소하게 다쳤을 뿐인데 엄마는 크게 다친 줄 알 때!





그냥 나는 잠깐 피 조금 나는 구나 생각 하고 있을 때

엄마는 오버를 하면서 병원이라도 데려가려고 할 때 다들 없으신가요?





병원갈 정도도 아닌데 엄마의 눈쌀에 못이겨 병원으로 향하는 우리들 ㅠㅠ

이와중에 아빠는 정말 신경 1도 안쓰고는 하죠ㅋㅋㅋㅋ

단, 이와 반대로! 나는 오버하는데 엄마는 별거 아니라고 하기도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4 대체 어떻게 할까요 엄마 ㅠㅠ




 

"엄마 똑바로 쳐다봐!"

"어디서 말 대꾸야!"


우리가 어렸을 적 흔히 엄마에게 혼날 때 들었던 말이죠..

그런데 항상 이 뒤에는...




무언가 '대답'을 하려 하면

"지금 어디서 말 대꾸야?" 또는

"지금 어딜 쳐다보는 거야"

라는 엄마의 매서운 말이 쏟아지곤 하죠 ㅠㅠㅠ



이럴 때 드는 생각은 진짜

'아 빨리 이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정말 공감되지 않으신가요?






#5 엄마 분명 7시 30분이라고 했잖아요 ㅠㅠㅠ



아침에 일어날 때

엄마가 나를 깨우자 마자 하는 소리가

"빨리 일어나 7시 30분이야!"







그럼 화들짝 놀라서 시계를 확인하는 우리들!

시계를 확인해보면 7시 정각을 가르치고 있는 시계! ㅠㅠㅠ

억울하지만 억울하다고 할 수 없는 정말 억울한 상황 ㅠㅠㅠㅠ




이미지 출처 : 9gag.com



이렇게 모두가 공감할 만한 엄마와 연관된 스토리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들 공감되시죠!



제가 소개드린 5기지 요소들이 다들 공감되신다면!

이번주에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를 시청하면서

우리 엄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떠신가요?


<엄마를 뭐길래>를 시청하시면서

이렇게 엄마가 우리를 속일지라도..

그 당시에는 이해 못하는 행동을 하셨을 지라도!

항상 우리를 사랑하는 엄마의 모습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 모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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