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20`s TV조선] 얼마남지 않은 가을, 여자 코디법
안녕하세요
TV조선 미디어챌린저
라작입니다
오늘은 난생처음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제 나름대로 각색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봤어요!
제가 영감을 떠올린 부분! 바로 요부분입니다!
포르테가 단짝친구인 윤서를 집으로 초대하였는데요
멋있는 셔츠 입을까?하면서
아들의 의상을 코디해주시는
포르테 어머니의 제안에서
아이디어 번뜩!
가만히 있어도 자꾸만 웃음이 나오는
꽁냥꽁냥한 상황!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위해
어떤 옷을 입으면 좋을까요^^!
그래서 제가 준비한 주제는
가을에 어울리는 여자 의상 코디!
물론 포르테는 남자아이이긴하지만
제 성별이 여자다보니
아무래도 남자의상을 전달해드리는데
약간의 오차가 있을수도있을것같아서
지극히 개인적인 여자 가을코디를 알려드리려고합니당!
먼저 첫번째 캐주얼입니다
제가 소개해드리는 의상
거의 대부분은 캐주얼일텐데요
왜냐하면 제 취.향.이니까요~
개인적으로 멜빵을 좋아하는 편인데,
청멜빵바지로 포인트를 주되
가을이니까 버건디계열의 아이템으로
시선을 분산시켰어요!
모자와 같은 계열의 색상이 티셔츠에도 있으니까
의도한듯 의도하지않은듯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연출되죠?
실용적인 크기의 가방과 편한 운동화까지
신어준다면야 어디든 신나게 뛰어다닐 수 있는
편한 스타일룩 완성!
https://codibook.net/codi/6846956
한눈에 봐도 코드가 눈에띄죠?
아이보리 계열의 박시한 코드안에
차분한 색상의 옷을 입어보면 어떨까요?
어두운 계열의 원피스와 하이넥 슬리브티를
입어준다면 요즘같은 쌀쌀한 날씨에도 문제없어~
코트 색상이 베이지계열로 연한 톤이기때문에 안에
받쳐주는 티의 색상도 너무 어둡거나 튀지않게
무난한 색상으로 받춰입어주면
깔끔하게 소화가능^^!
거기에다가 포인트 아이템으로 버건디색상의
백까지 더한다면 금상첨화겠쥬~
https://codibook.net/codi/6841535
마지막으로
트렌치코트와 전체적으로 화사한 톤의 의상들입니다
굳이 가을이 아니더라도
봄에도 잘 어울린만한 색상인데요
하지만!
니트와 스커트 모두 화이트 계열로
입어 깔끔한 이미지를 선보이고
클러치백과 머플러를 핑크계열로 추가해줍니다!
시계에는 꽃무늬 패턴이 들어가있고
구두도 베이지계열로 신어준다면
여성여성한 이미지를 선보일수있겠죠!
화룡점정
마지막으로 트렌치코트까지 땋~ 입으면
세상어디에도 없는 천상 가.을.여자 탄생!
https://codibook.net/codi/6837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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