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20's TV조선] 영수증을 보여줘 조희선_셀프인테리어 꿀팁
안녕하세요
TV조선 미디어챌린저
라작입니다
오늘은 <영수증을 보여줘> 2회를 보고
제 나름대로 새로운 기획을 해봤어요!!
2회의 출연자로 나오신 조희선 디자이너의
집을 보고
아! 인테리어는 저렇게 하면 되겠다싶어서
얼른 뚝딱뚝딱 만들어봤답니다ㅎㅎㅎ
그럼 저와 함께
셀프 인테리어꿀팁 전수받으러 가보실까요~?
조희선 디자이너의 경우
잡지 행복이가득한집, 우먼센스, 여성동아 칼럼니스트
잡지 여성중앙, 레몬트리, 리빙센스, 까사, 메종 칼럼니스트 등
어마어마한 경력의 소유자였어요!
더군다나 지금은 대학교수까지 겸임하고 계신다니
더더욱 놀라울 따름..!!
이런 분이 저희집을 러브하우스로 바꿔주신다면
180도 다른 모습으로 달라져있지않을까..ㅎㅎㅎ
먼저 첫 번째 꿀팁입니다
사진은 실제 조희선 디자이너의 집인데요
큼직큼직한 가구외에도 아기자기한 소품을 배치함으로써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합니다
보통 인테리어라고하면 가구를 바꾸거나 뭔가 큰
변화를 주어야한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오히려 작은소품의 변화만으로도 지루함을 덜어줄 수 있다고하니
받아적어놓읍시다!
안방이 생각보다 깔끔하죵?
침대, 안마의자, 벽걸이 TV만 있는데도
전체적으로 블루&화이트 계열로 통일시켜
보는사람도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듯해요
벽지마저도 뭔가 감각적이죠!
또한 큰 거울을 거실에 배치하면
좀 더 넓어보이는 효과까지 있다고하니
저도 당장 큰 거울 알아보러가야겠어요!!
조희선 디자이너의 집은 1층이라서
창문이나 커텐을 열어놓기 애매하다고해요
그래서 식물을 볼 수 있는,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다른 층보다 덜하기때문에
식물들을 가로가아닌, 세로방향으로
독특하게 배치했어요
그리고 햇빛을 못받다보니
식물관리같은경우 LED조명으로 해주어
식물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함께 얻어가는 팁입니다!!!
요즘 트렌드는 정해진 장소의 구분없이
사용되는 가구라고해요
실제로 저 의자의 경우에도 실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자인데
집안에 배치하신 디자이너님!
가격대가 확실히 실내보다 실외의 가구들이
싸다고 하니 참고해둡시다!
집안에 놔도 아무 거리낌없어보이죠?
베지털 체어같은 경우,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의자인데
그러고보니 나무의 질감이 마구마구 느껴지는것같네요
고풍있는 문양의 파티션과 테이블위의 독특한 인테리어까지!
두번째 인테리어의 경우
테이블이 크다보니 반찬을 집을 때
유용하라고 배치해놓으셨다고해요!
실제로 빙글빙글 돌아가니까 멀리있는
반찬을 집을 때 엄청 유용할듯!!
저도 이번 방송을 통해 저런 물건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ㅎㅎㅎ
주방이 전체적으로 탁 트인 느낌이죠!?
확실히 조명을 신경쓰신 티가 역력했어요
사람들이 많이 올 때도 유용한 실용적인
무려 240cm의 큰 테이블과
PH조명까지!
조명하나도 허투루 달지않는
조희선 디자이너!
확실히 조명모양도 독특하니까 조명
하나만으로도 인테리어 신경쓴것같아요~~
이렇게
조희선디자이너의 집을 보며
인테리어 꿀팁들을 쏙쏙 뽑아봤는데요
마음에 드시려나 모르겠네요ㅎㅎ
확실히 인테리어는 너무 거창하지않아도
작은 소품 하나의 변화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영수증을보여줘 2회로 알아본 인테리어 꿀팁!
스타들의 중고물품을 파는
신개념 경제버라이어티니까
많은 도움 되실듯합니다~
금요일 9시 50분
이상 라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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