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20's TV조선] 매일 아침의 활력소 광화문의 아침- 셰프의 한 끼
안녕하세요! 미디어 챌린저 홍보분야의 김다영입니다!
저와 같은 대학생분들 개강이후로 너무너무 힘드시죠ㅠㅠ?
저는 방학을 딩가딩가 놀면서 너무 잉여롭게 보내서 그런지 학교 + 기숙사 생활에 적응도 힘들었고, 꽤 무기력 하더라구요..
특히나 가장 힘든건? 바로 개강 이후 아주 많이 앞당겨진 기상시간!
너무나 빨라져버린 기상시간 덕분에 지친 우리에게 매일 아침 활력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오늘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바로바로 월-금 매일 아침 7시에 만나볼 수 있는 '광화문의 아침'입니다!
광화문의 아침에서는 시사 정보를 알 수 있는 뉴스도 볼 수 있구요,
다양한 연예 소식을 알 수 있는 연예톡 스타톡과 같은 코너와 더불어 다양하고 유용한 생활정보들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광화문의 아침의 든든한 MC 두 분입니다.
진지할 땐 진지하게, 유쾌할 땐 유쾌하게 방송을 이끌어주시고 있어요!
앞서 말했듯 광화문의 아침에서는 매일 아침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데요,
매일 아침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듣고 학교나 직장에 가게되면 친구들이나 동료들과도 할 얘기가 많아지겠죠?
그 다양한 코너들과 알찬 컨텐츠들 중 오늘 제가 집중적으로 소개해드릴 코너는!!!
맛있는 음식의 레시피를 간단하게 10분 내외로 알려드리는 '셰프의 한 끼'라는 코너입니다.
저는 먹는 걸 좋아해서 요리와 관련된 프로그램이나, 다양한 방송들 중 음식점들을 소개해주는 코너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방학 동안에는 집에 있으면서 저도 방송에 나오는 레시피를 가지고 따라서 요리를 해보게되더라구요.
광화문의 아침을 다시보기 하던 중! 제 취향을 따당따당 저격한 코너 셰프의 한 끼에서 소개되었던
레시피들 중 저도 한 번 따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두가지 요리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한 요리는 대학생활로 지친 나에게 해주고싶은 요리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다른 한 요리는 그런 제 투정을 받아주시는 부모님께 해드리고싶은 요리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광화문의 아침 - 셰프의 한 끼와 함께하는 맛있는 하루의 시작!
오늘 소개해드릴 두 가지 요리를 소개해주신 '진경수' 셰프님입니다!
나에게 해주고 싶은 첫번째 요리!
집에서 찾을 수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참치통조림 파스타입니다.
저는 파스타를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밖에서 사먹으려면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집에 있는 재료들로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어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과제 힘들다, 시험 힘들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투정부리는 저를 받아주시는 부모님을 위해 만들어드리고 싶은 두번째 요리!
개강하고 지치고 피곤한 건 우리만이 아닐지도 몰라요....
참치통조림 파스타보다 재료도 고급지고 과정이 조금 길고 복잡하지만,
저희의 투정을 받아주시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면 한 번쯤 시도해볼만하지 않을까요?
물론 저 비싼 전복을 사서 요리하다가 망치면... 큰일나겠지만요.
저는 아침에 TV에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거나 맛집을 소개해주는 것을 보면,
무기력한 아침에 식욕도 상승하고, 언젠간 저거 꼭 먹어봐야지 하며 괜히 기분이 업 되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이 코너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셰프의 한 끼는 총 4번 정도가 방영된 것 같아요.
앞으로 또 어떤 맛있는 음식들의 레시피를 알려주실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여러분의 아침에 활력소가 되어줄 '광화문의 아침'은 매일 아침 7시에 방영됩니다.
내일 '광화문의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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