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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미션임파서블] 내가 '강적들'의 마케터라면?

조*철 2015.08.26

안녕하세요. TV조선 미디어챌린저 푸른달입니다.

이번 미션은 내가 TV조선의 마케터가 되어,

TV조선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케팅 해보는 미션입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프로그램은 바로 '강적들' 입니다.

'강적들'은 저번 20'S 조선에서도 소개해 드렸듯이,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전문가가 나와 화제되는 시사적인 문제에 대해

다양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렇게 현재 6인의 패널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메인 MC의 갑작스러운 하차로 인하여 앞으로 강적들이 어떻게 진행 될 지는

앞으로의 방송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한 강적들의 이러한 위기를 잘 넘어가기 위한

방안으로 생각해 본 것은,

첫째, 각 주제에 맞는 시사적인 문제의 전문성을 가미하자 입니다​.

​현재 이봉규, 김갑수 두 분의 평론가 분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개인의​ 주관성을 들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각 주제에 맞는 분들을 1일 패널로 초대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더욱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둘째, 방청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되자 입니다.

​시사적인 문제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인 만큼

20여명 정도의 방청객을 초대하여 의견을 들어보고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셋째, SNS와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되자 입니다.

'강적들'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시사적인 문제를 SNS로 소통하여

시청자들과 함께 정하고, 각 패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SNS로 공유하여

폭 넓게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생각해본 '강적들' 새로운 마케팅 방법입니다.

앞으로, '강적들'이 어떻게 나아갈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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