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20'S TV조선] 앞치마 휘날리며 1화 - 5성급 호텔을 침투하다.
조*철
2015.08.26
안녕하세요. TV조선 미디어챌린저 푸른달입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바로
'앞치마 휘날리며' 입니다.
요새 쿡방의 대세와 셰프들의 방송출연으로
음식과 관련한 많은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방영하는 TV 조선의
'앞치마 휘날리며'는
연예인들이 셰프의 주방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평소 보기 힘들었던 호텔의 주방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쿡방과는 다른 차별성을
가집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6명의 연예인이 출연하는데,
그 중에서도 평소 뛰어난 요리 솜씨를 보이셨던
알렉스가 눈에 띄네요.
기존의 쿡방과는 다른 호텔 셰프들의
화려한 요리와 호텔의 주방을 볼 수있어 색달랐습니다.
거기다 6명의 연예인이 호텔 주방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첫화에서는 호텔
주방적응기를 볼 수 있었는데,
연예인들이 각 파트별로 배정받아 각자 임무를 배우고,
셰프들에게 혼이 나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연예인들이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동준씨가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으셨는데,
앞으로 5개월 신입셰프와의 케미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첫 화이지만 다양한 파트의 요리를 쉴 새 없이
보다보니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2화에서는 본격적으로 6명의 연예인들이
호텔 주방에 적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TV조선의 새로운 쿡방 '앞치마 휘날리며'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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