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미션임파서블] 내가 '남남북녀'의 마케터라면?
김*영
2015.08.26
이번 TV조선 미디어 챌린저의 미션은 바로,
내가 [ ]의 마케터라면? 이었습니다.
저는 TV조선의 다양한 프로그램들 중에
'남남북녀'라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제 나름의 홍보방안을 생각해봤습니다.
요즘에는 무언가를 홍보할 때 SNS를 활용하는 방안을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도 일방적인 홍보보다는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홍보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고,
그에 가장 알맞는 홍보 방법은 '이벤트'라고 생각해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활용한 이벤트 방안 두가지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단순하게 좋아요를 누르거나 게시글을 공유하는 것보다 더 적극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두번째로는 시청자 게시판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시청자 게시판만을 활성화시키는 방법이라기보다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시청자 게시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 나름대로 생각해봤습니다.
단순히 방송 이후에 시청자 의견을 받는 것도 좋지만,
미리 받은 시청자분들의 의견을 방송에 적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온라인 명함이 나왔네요...
지원서를 마감일에 작성하느라 급하게 집에서 찍은 사진을 넣은건데...후...
사진은 마음에 안들어도.. 어쨌든 얼굴을 노출시키고 활동하는거니까!
앞으로 더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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