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써블?

노노 파써블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내 몸 사용설명서의 마케터가 되어봅시다!

<'숨 막히는 뒤태'가 되자>가 이번 홍보방안의 핵심입니다!

숨 막히는 뒤태가 되자니 이게 대체 무슨 말인가 싶지요?

'숨 막히는 뒤태'를 쓰는 기자처럼 호기심을 유발해서

'내 몸 사용설명서'의 시청을 유도하자는 것입니다!

에이~ 너무 뻔하다구요? 단순하다구요?

하지만 여러분은 지금 제목을 보고 궁금해서 제 글을 클릭해보셨을 것입니다.

아주 뻔하고 단순하지만 강한 방법!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금단의 상자를 열었던 판도라, 에로스의 약속을 어긴 프시케처럼

우리의 호기심은 참기가 여렵죠.

이 호기심을 빈칸으로 자극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ㅇ이를테면 8월 13일에 방영한 [내 몸 사용설명서]63회를 방영하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엉덩이00으로 보는 건강상태와 같은 식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예고문구로 시청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또 이 빈칸을 방영이 끝난 후 SNS를 통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본방사수 인증 사진과 함께 정답을 댓글로 남기고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즉 저의 홍보 방안은

1. 빈칸을 활용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2.SNS를 활용한 본방사수 이벤트를 통해

[내 몸 사용설명서]의 시청을 유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