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 미디어챌린저 와선입니다 . 오늘 제가 tv조선의 프로그램중 '엄마의 봄날'의 마케터라면?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 !!

제 포스팅을 보시는분들중에 엄마의 봄날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서 일단은 프로그램 소개를 간단히 하도록 하겠습니다아 :D

크게 세번 외치면 아무이유없이 눈물이 난다는 이름이 엄마라고 모 방송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요 ㅠㅠ!

엄마의 봄날은 그동안 자식을 키우시느라 고생하신 어머님들에게 앞으로 더 편한 여생을 선물하기 위해 계획된 프로그램입니다 :)

특히 척주관련 건강이 안좋으신 어머님들에겐 수술로 봄날을 찾아드리고 있어요.

이런 따뜻하고 훈훈하고 멋진 프로그램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선 어떤 마케팅 활동을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해보았어요 ' ...'

결국 고민끝에 세가지의 방안을 마련해 보았답니다 !! !

1. 일시적인 도움이 아닌 장기적인 도움으로 이어나가기.

 프로그램을 보면 대부분 도심이 아닌 시골에서 살고계시는 어머님들이 주로 나오시는데요 ! 아무래도 서울보다는 시골이 의료환경이 좋지않아서라고 생각되요 ㅠㅠ.

그래서 지방에 있는 각각 보건소들과 협력하여 척추건강문제로 고통받고계시는 어머님들에게 의료서비스를 확대한다면 장기적인 도움으로써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거같아요 ^_^ 그리고 이런 활동을 한다면 사연의 주인공에게만이 아니라 의료서비스로 소외받은 어머님들에게도 간접적인 도움을 드리는것니까 좀더 폭넓은 선행프로그램이 될수 있겠죠? ㅎㅎ

2. 자가테스트 및 예방법 제시하기.

다들 위기탈출 넘버원이라는 프로그램을 아시나용? 저희 엄마의 경우에는 그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이유가 사전에 사고예방법을 방송을 통해 알수있어서 본다고 하시더라구요 ! ! 그래서 엄마의 봄날도 척추관련질병에 관한 자가테스트나 예방법들을 디테일하게 알려준다면 저희 엄마처럼 꿀팁?ㅎㅎㅎ이라고 할까. 정보를 얻기위해서 방송을 보지 않으실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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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양한 엄마의 이야기 들어보기.​

세계모든 각국에는 '엄마'가 있죠 !! 이렇게 말하면 다들 무슨 의도일지 아실거같다는 ㅎㅎㅎ...네 바로 한국뿐만 아니라 의료환경이 열약한 다른나라에서 엄마의 봄날을 선물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글로벌한 프로그램이 될뿐만아니라 그 나라에서도 프로그램을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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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엄마의 봄날'에 관한 저의 마케팅전략인데요 ! 어떠셨는가요 ?_?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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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 그리고 엄마의 봄날은 토요일 오전 8시에 하고있답니다 :)

​http://tvchosun.com/culture/momspring/main/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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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더 좋은 포스팅으로 나중에 만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