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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챌 +a미션] 단3가지로 저를 표현합니다.

김*아 2015.08.11



[TV조선 미챌 +a미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당 티비조선 미디어챌린저로 활동하게된 김세아입니다.

저는 짧고 굵게 단 3가지로 저를 소개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ksaa09293 



1.편식안하는 잡식녀 



저의 가장큰장점은 바로 건강한것! 입니다.

감기,배탈,통증등의 잔병으로 병원을 다니는것이 1년에 손에 꼽는데요,

이런 튼튼함의 비결은 바로 편식없이 잘먹는 식습관 덕이라 자부합니다! 

주로콩이나 시금치,당근,호박등이 편식음식인경우가많은데,

 저는 가리지않고 거의 모든음식들을 잘먹는편입니다.

특히 달달한 디저트를 너무나 좋아하는데요, 밥배보다 디저트배가 더 큰게아닐까 가끔 의문이들기도합니다.

세상의 모든 디저트들을 다먹어보는게 꿈이에요!

직접 요리해서 먹는 것보다 남이 요리해준 걸 먹는게 더 좋고,

점심시간마다 맛집을 찾아다니며 건강한 튼튼한 뱃살을 키우고있는 중입니다.

한달 식비만 어마어마하게나가지만 먹을 때가제일 행복한 순간인만큼 아낌없이 쓰고있답니다.
 


​2.그림그리기 



대단한실력은 아니지만 색연필로 소소한그림을 그리는게 취미입니다.

원래는 취미가없어서 스트레스푸는방법을 몰라 혼자 삯혔던적이많았어요.

그런데 수능이끝난 후 우연히 접한 색연필일러스트를 통해 그림그리기라는 취미를 찾았고,

가끔 머리가복잡하거나 심심할땐 색연필로 그리고싶은 것들을 끄적이며 즐거움을 느끼곤 합니다.





친구에게 그려준 책갈피에요.

가끔씩 색연필그림을 활용해 책갈피나 카드를 만들어서 선물로 주곤해요.

소소하지만 완성하고나면 나의작품을 만들었다는 뿌듯함에 계속 그림을 그리게되는것같습니다.




​3. 나의꿈 - 책출판하기 




이번해 LG드림챌린저에 참가하면서 그린 저의 꿈이에요.
저는 글쓰는 것과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이두가지를 합쳐보니 포토에세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누군가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는 포토에세이 작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완성한 '화제의 그책'입니다. 

자신의 꿈을 이룬 수많은 분들이  저 보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정성어린조언과 도움을 주셨습니다.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녔는지 깨달았던 활동이었습니다.

미디어챌린저활동또한 서로를  응원하며 배워가는 그런 의미있는 활동이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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