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TV조선 미챌 + α미션] 자기소개하기~
이*영
2015.08.10
안녕하세요~
이번 TV조선 미디어챌린저에 선발된 이가영입니다 :)
둑흔둑흔 첫 미션을 받게 되어 설리설리한데요~
제 이름은 아름다울 가 佳에 헤엄칠 영 泳입니다!
보통 이름에 헤엄칠 영자를 잘 쓰지 않아 친구들이 잘 기억해준답니당
저는 여행하는 것을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이번 방학때도 태국과 경주 그리고 홍콩을 다녀와 여행릴레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야구 보는 것을 좋아해 야구장에도 자주 가고 실제로 직관도 자주 다닌답니다 :)
밑에 사진들은 얼마전 제가 응원하는 팀의 홈 경기장에서 직접 가서 응원했습니다! 짜릿한 역전승!
야구 좋아하시는 미챌분들 같이 야구보러 다녀요~
마지막으로 저는 대학입학 이후 동아리를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였습니다!
법 관련 동아리이지만 하나같이 활발하고 잘 노는 친구들과 같이 일하며 공부와 재미 둘다 얻을 수 있었는데요,
무려! 2년 반 동안!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얻는것도 많았고 무엇보다 저를 아껴주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국내에서는 8개 대학, 국외에서는 총 15개국 연합 동아리에서 1년 반 동안 학술위원장이라는 직책을 맡아 각 국 학술위원장들과 함께 사진찍은 모습>
<동아리에서 매년 있는 Forum에 참가해 부채춤을 선보이는 저입니다 ^^ 왼쪽에서 세번째에요~>
앞으로 미챌 하면서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 쌓고 싶습니다!
이상 제 소개였습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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