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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챌 + α미션] 첫번째 미션 - 나를 소개하다.

김*현 2015.08.10

안녕하세요 :-) 홍보분야 미디어 챌린저 다현짱입니다.

미디어 챌린저의 첫 미션은 다름아닌 자기소개하기인데요.

많은 이력서나 지원서를 써봤지만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서 자기소개하려니 쑥스럽고 그러네요 ㅎㅎ




먼저 작년에 만들어봤던 자기소개 포폴을 보여드릴게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뭔가 끊임없이 활동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거에요. 허허

남들은 저를 보면 좋게 말하면 열정넘치는 아이, 나쁘게 말하면 욕심많은아이라고 말합니다.


끊임없이 일하다. 




(친구들과 함께 기획하고 만들었던 컨텐츠 - 뉴스 큐레이터 페이지 뉴스팩토리)



저는 알바면 알바, 대외활동이면 대외활동 저를 괴롭히는 것을 좋아해요.

일을 너무 많이 벌려놓아서 혼자 벅차할 때도 있지만

어차피 내가 벌려놓은 일이니 끝까지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일을 마무리했다는 성취감 덕분에 제가 이리저리 열심히 뛰어다니는지도 몰라요 ㅎㅎ

컨텐츠를 만들고 기획해 결과물들을 보면 감히 말할 수 없는 뿌듯함과 성취감을 얻지요 !!


떠나자 여행!




저는 그냥 일하면서 몹는돈 전부다 여행에 투자할 만큼

여행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혼자가는 것도 좋고 친구들과 가는 것도좋고~

국내 여행할 때면 한국에 이런 멋진곳이 있었구나 하면서 얻는 것도 많고

그냥 일상을 벗어났다는 자체로도 행복하고 즐거운 것 같아요. 

가까운 곳에 멋진 곳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맛있는것도 많구 ^ㅇ^~

해외여행을 할 때면 정말 신기하고 재밌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죠!
그리고 말도 안통하는 외국에 가서 나혼자 있기란 .. 지나가는 현지인한테 말도안되는 영어로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현지인 덕분에 길은 헤매지 않고 잘 다녔던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한국에서는 느끼지 못할 각 나라의 특유한 분위기를 느끼는 것, 특별한 음식을 먹는 것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설렘가득!


방송국




어릴 때부터 저의 꿈은 방송국 PD였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친구들은 줄곧 티비 자막보면 항상 너가떠올라! 하면서 

방송국에 취직하라고 보챘어요. 철없던 어릴적이라 그냥 했던 말이였겠지만 그..그런가? 하는 마음도 살짝들면서

대학교 전공을 신문방송학과로 택했죠! 막상 학교에 들어와 생각해보니 방송국에 들어가는 것이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일일까? 너무 지나친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머릿속으로는 방송국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백만번 하지만

막상 졸업한 후를 생각하면 막막하기도 합니다 ㅠ^ㅠ 그래도 줄곧 꿈꿔왔던 꿈이고

뭐든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지기 마련이니까! 달려가볼까 합니다 ㅎㅎ


어떤 미션들이 진행될지 더욱 기대되는 미디어챌린저 :-)

다음 미션에서 봐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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