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미챌 활동기]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관*자
2015.12.01
안녕하세요. 동시에 안녕히계세요.
한 학기를 미챌과 시작했는데
미챌이 끝나니 이번 학기도 이제 기말고사만 남았네요.
조용했지만 똘똘 뭉쳐준 조원들에게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젊은 2들뿐만 아니라 미챌 모두에게도 감사합니다.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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