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미리보기
20여 년 전 하나뿐인 아들을 잃고 세상에 홀로 남겨진 전경남(82) 씨.TV 소리만 울려 퍼지는 반지하 단칸방, 이곳에서 일주일에 한 번 복지사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그녀의 주된 일과다.사람이 그리워 자꾸만 밖으로 나가보기도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심해진 허리 통증 탓에 한 번 외출했다 하면 쓰러지듯 들어와 앓아눕게 되는데...과연 그녀의 인생은 다시 활짝 필 수 있을까?7월 17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방송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80대 #노인 #허리통증 #허리수술 #척추 #관절 #추간공협착증 #허리디스크 #골든타임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