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미리보기
▶ 33세 갑작스럽게 김주원 씨에게 찾아온 유방암,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다? 수술 중 발견한 림프절 암 전이.▶ 항암 치료 받으며 26개월 아이도 돌봐야 하는 극한의 상황! 그럼에도 그녀가 웃음을 잃지 않는 이유는?▶ ‘유방암 3기’ 과거 같은 아픔을 겪었던 이주실 배우. 척하면 척.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 두 여자의 공감 토크!▶ 아빠의 사랑은 무한하다. 아픈 딸을 위해 직접 이것까지 키웠다는데! 그 정체는?▶ “나는 행복한 암 환자입니다” 그녀가 공개 선언한 이유는? 위기를 기회로! 암 선고 후 더 끈끈해진 가족들.▶ 오늘(내일) 오전 11시 50분! 눈물 대신 웃음으로 병마를 이겨내고 있는 김주원 씨의 암 극복기! 10월 30일 (일) 오전 11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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