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스타의 일상을 밀착 관찰해 뷰티 패션 운동 식단 건강까지
굿 시그널 과 배드 시그널을 찾아 완벽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 ㅡㅡ축농증 비염에는 참외꼭지,오이꼭지가 완전 특효입니다ㅡㅡ |
---|
2023.03.23 김*훈 조회수 942 |
. ㅡ 현대의학으로 불치병 축농증과 만성비염 민간요법 ㅡㅡ(한번 믿어보셔요....병원가는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아요..) 오늘의 민간요법은 축농증 비염에 탁월한 오이 꼭지. 참외 꼭지의 민간요법입니다...(참외꼭지가 더 좋습니다) 우리의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 중에서 흔히 축농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로인한 신체적인 고통은 당사자가 아니고서야 어찌 형언할 수 있을까? 호흡 곤란, 두통, 기억력감소 등 대인 관계에서 발생하는 지장이란 이루 헤아리기 어려울 것입니다. 축농증과 만성비염에는 참외꼭지,오이꼭지가 완전 특효입니다------- 축농증과 비염으로 호흡곤란,두통,기억력감소등등 이루 헤아리기 힘듭니다. 예부터 전래되어온 효과가 신이한 민간처방전을 소개코자합니다. 처방전은 오이꼭지나 참외꼭지의 쓴 부분을 몇십개 취하여 짓찧어짜면 생즙이 나옵니다 이것을 작은병에 받아놓고 사용함. 요령은 거어즈를 5*10cm정도 잘라 둘둘말아서 한쪽 끝부분(1.5~2cm)에 적셔서 한쪽 콧구멍에만 깊숙히 밀어넣고 이 상태로 24시간이 지난후 같은 요령으로 갈아넣기를 몇차례 계속하면 코에서 농이 나옵니다 농이 그만 나올때까지 몇번 더 계속하여 치료를 거듭하면 마침내 완치됩니다. 똑같은 방법으로 그다음 나머지 한쪽코도 치료하면 축농증에서 해방될것입니다. 고치고자하는 노력과 인내심이 있어야 가능합니다...그리고 즙을 넣으면 재체기 콧물 등으로 엄청 고통스러워요. 참고 인내하세요 다음검색창서`봉우권태훈민간요법`을 검색하시면 여러처방전중에 축농증 처방전이 적혀있을겁니다. 그리고 생즙내서 거즈에 묻혀 넣는게 불편하면 꼭지를 말려서 물에 며칠간 우러내서 빨대를 이용하여 잠자기전에 코구멍에 불어 넣어보셔요.. 그런식으로 최대 일주일 정도 하세요..콧물이 나오고 제체기 나오고 힘들겁니다..무조건 참고 하세요..비염에서 해방될겁니다..믿어보셔요. (몇방울 코에넣고 살짝만 빨아들이세요..세게 빨아들이면 귀구멍에도 스며들수 잇어요..그러면 엄청 고통스러워요..).. 축농증은 즙을 내서 하면 효과가 좋치만 대신 너무 고통스러울겁니다..꼭지를 말려서 하는것도 쓰고 콧물나오고 고통스러운데... 축농증은 시간이 오래걸리고 비염은 말려서 물에 우러내어 일주일정도만 하면 효과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아래는 어느분의 치료사례성공담ㅡㅡㅡ 요즘 참외 흔하죠. 참외 드실 때 꼭지 부분은 버리잖아요? 이거 버리지 마세요. 우선 꼭지 부근의 쓴 부분만을 모두 잘라내세요.(꼭지는 넉넉하게 20개~30개 이상)반지름이 1cm 정도 되는 구슬을 반 쪼개놓은 모양이 되도록. 그리고 어디 아무데나 던져놓으세요. 지가 알아서 마를테죠. ㅎㅎㅎ (습기차서 곰팡이 필 곳만 아니면 됩니다.) 이것을 사용하는 방법은 ... 컵 밑바닥에 물을 아주 조금만 남기고(2~3cc) 말려뒀던 참외꼭지를 얇게 썬 후, 이것을 물에 넣어 우러냅니다. 냉장고에서 반나절 정도 불리면 물이 누런 색으로 변하는데(남는 물은 냉장고 보관하며 사용하세요) 이 물을 매일 밤에 잠자기전에 코로 흘려넣으면 됩니다.그러면 며칠지나서 코에서 농이 나올겁니다. 그 농이 코속의 축농증 비염의 원인인 고름덩어리입니다.. (작은 식염수통을 이용하여 누운 상태에서 주입하면 편하겠죠.) 그런데 이게 ... 무척 씁니다. 하지만 효과는 확실합니다. 제 경우는 겨울에 감기에 걸리면 축농증이 함께 나타나서 콧물 색깔도 벌겋고 골도 딩하고 그랬는데 사용할 때에 코가 뻥 뚫리는 것은 물론이고 수년간 계속되온 축농증 증세가 이 방법 세 번 사용한 후에 사라졌습니다. (벌써 이십년전 얘기) 암튼 코속에서 농이 그만 나올때까지 몇일 더 계속하여 치료를 거듭하면 마침내 완치됩니다. 약초를 안다고 하는 사람 말 듣고 의심반으로 해봤는데 정말 효과 좋습니다. 효과 보시면 꼭 게시판에 올려주시구요. . (후다다닥) .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