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

시청소감

시청소감
제작진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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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방현주 조회수 651

백반기행의 애청자 입니다.

프로그램을 시청을 하며 여러번 느꼈던 건데요

오늘 추석특집 2부 소고기잔치편을 보다가 답답한 마음에 이글을 올립니다.

진행자인 허영만씨가 방송때마다 어묵을 오뎅,고추냉이를 와사비 

닭볶음탕을 닭도리탕 이라 표현하는데

이렇게 방송에 맞지 않는 표현들을 사용하다보니

게스트로 나온 출연자들도 똑같이 표현합니다.

다른 방송국이나 방송들은 방송 용어들을 순화해서 방송하는데

이프로는 그런 점이 많이 아쉽네요...

진행자가 나이가 많아서 방송에 잘못된 얘기를 못합니까?

이글을 쓰는 사람도 그정도 나이를 먹었구요

나이를 더드신 시청자들도 계십니다.

진행자의 방송용어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껴져서 이글을 올립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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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관리자 2021.09.30 16:04

    안녕하세요. 우선, 애정을 가지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에 나가는 부적절한 표현들에 큰 책임감을 가지고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애정어린 조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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