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
지극히 개인적인 사심으로 웹툰작가 조경규님과 허영만 선생님이 같이 식사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같은 만화가로서 한참 대선배라 조경규 작가님 입장에선 부담될것도 같긴한데,
두분다 음식 만화의 대가들이라 그 조합도 괜찮지않나 해서요.
89회 방송분 과자같은 바삭바삭함 전통 추어튀김 배경음악 관련
이찬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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