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
평소 자주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63회 충주편에서 입맛이 까다로운 허영만씨의 음식평가에 대해서 보는 내내 마음이 불쾌했습니다.
어제는 허영만씨가 평소 드시지 않는 음식들인 듯 한데 식사 멘트에 불평언어가 많아서 결국엔 채널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음식은 행복을 주는 활력제입니다.
행복하고 맛있는 음식기행을 보고싶은 마음에 글 올립니다.
부산 신창갈미식당
소개는 신중히....통영 물레야...
관리자 2020.08.10 16:29
안녕하세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제작진입니다. 음식의 맛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보시기에 따라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사청자의 입장에서 편안한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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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0.08.10 16:29
안녕하세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제작진입니다. 음식의 맛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보시기에 따라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사청자의 입장에서 편안한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