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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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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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8이승아 조회수 1224 |
| 갑갑한 요즘~힐링도 되고 다른데서는 볼수없는 맛집소개가 많아서 즐겨봅니다 근데 어젠 보는내내 더 갑갑하고짜증.. 재희씨~!인가요?! 이것저것두 처음..못먹는 식재료도 너무 만코.가리는것도 만코.. 무슨 애도아니고.. 거의 다첨이래~먹는장면도별루없고 보는내내 짜증이 났어요. 차라리 허영만샘 혼자나오시는게 낫지않을까요. 게스트선정하실때 최소그날 맛집,식재료는 어느정도 먹을수있는분이어야하지 않나요..!? 정말 좋아하는 프로인데,어제는보다가 그냥 딴거 봤어요ㅠ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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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희씨가 신선하고 좋던데요. 오히려 한 번 더 나와줬으면 하고 바라게 되던데요. 허영만씨의 농담도 잘 받아주고... 사람마다 이렇게 보는 측면이 다른가봐요
재희씨 신선하고 좋던데요 잘먹는 사람만 나오는건 식상해요 다양한 식성으로 접근하는게 더 친근하고 좋던데요 재희씨 스마트하고 안보던 아이들도 보던데요
안녕하세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제작진입니다. 먼저 불쾌하게 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 참고하여 더욱 좋은 방송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