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을 찾아가는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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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손영준 조회수 2717 |
어머니가 해 주시던 한끼 밥. 계절과 날씨에 따라 생각나던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밥과 반찬, 여러 음식들
화려하진 않아도 음식 그 자체로도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음식을 통해 위로 받습니다. 식객의 소재를 확장하고 지역의 인심과 풍광을 그대로 드러내는 삶의 구석구석이지만 그 자체로 빛나는 방송이었습니다.
따뜻한 국밥 한그릇과 어머니의 손맛을 상기하면서 화요일 밤 힐링하였습니다. 다양한 식재료와 지역의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아내는 좋은 프로그램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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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희 2019.05.20 10:48
회원 가입이 자꾸 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여기에 댓글 남기오니 양해바랍니다. 모처럼 좋은 프로그램을 만나게 되어 영광입니다. 나레이션 하신 성우분이 혹시 윤주상님이신지요 ?
관리자 2019.05.16 20:30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소중한 의견 반영하여 앞으로 더 좋은 방송 만들겠습니다.^^
손영준 2019.05.15 11:38
다음 방송도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