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의료기기 재활용'편과 관련, 해당 병원에서는 "소변주머니와 연결관(카테타)을 재사용한다는 것은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받아들일 수 없으며 조사결과 재사용은 없었다"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해당 병원은 "제보자가 말한 '염증 수치가 높은 입원 환자가 많아 항생제를 많이 썼다'는 진술도 객관적인 근거가 없고, 심사평가원자료에 따르면 본 병원은 입원중 감염율 0.00%로 산부인과 동종 병원 평균(0.05%)보다 낮고, 수술합병증 및 부작용 발생율과 재입원율도 0.00%로 동종 병원 평균(각각 1.06%, 0.12%)보다 낮게 평가됐다' 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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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2018.04.20 18:21
헐 이게 먼가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