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절박한 위기상황에서 보내온 간절한 구조신호! 골든타임이 끝나기 전 시그널이 찾아갑니다.
문홍씨를 보며 너무 천진난만한 미소가 마음을 아프게하였네요.
앞으로 정말 아버지 어머니와함께 행복하게 사시길바랍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퇴출하고 본인통장 직접 입금해 주라고요
RE: 3화 “공포의 개농장”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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