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지금온몸이 망가져가고있습니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
---|
2018.09.05 심*도 조회수 1114 |
본론만 애기 하지요!!1999년도고2때학교을 안가고7일째집에서만 있어서 어머님이 그걸 보시고는 한동네 "정신과"에가게됐습니다!!그래서 의사가상담5분 "심리검사"와"정신과약(마약) 정신과약<+필독+항정신"마약"류약>을주시고는..그약을 먹는순간 "머리가아프고가슴이아파토하고오환힘없고 " 그래서 정신과 강제입원을 당합니다! 정신과약을"첫번째의사"정신과약 "장본인"이 그의사가"첫번째의사"가 (미국연수)<센정신과약> 먹이고 "미국연수"하러 외국에 가야한다고 하네요!그래서 "두번째의사" 날 봤는데 그두번째의사가 하는말이 자기는 "처음본 장보인이 아니라고해서요!!근데 그두번째의사가 하는말이 처음 봤으니깐 "정신과강제입원을" 시키는것입니다!!그것도 무렵19번째나 정신과약은20년째먹고 강제입원을시키는것입니다!계속해서 "입원해서 계속지켜봐야 한다고" 해서 입원막시키는거죠."강제입원"을 어떻게 시키냐면 "엄마와아빠"을 의사가 막 현옥시키는 것입니다!!집은파산온몸이아프고숨쉬기가않돼고죽을것같습니다24년동안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