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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시그널

절박한 위기상황에서 보내온 간절한 구조신호!
골든타임이 끝나기 전 시그널이 찾아갑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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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정다인 조회수 958
이해가 안되네요. 어릴때 상처? 우울증? 불면증? 어디서 불쌍하게 보이려 방송하시는지요. 미혼모라 해도 아이책임지고 잘키우는사람도 많구요 남편이랑 이혼해도 잘만 사는 싱글맘도 많구요. 어디서 핑계를 쳐내요. 어릴때 상처 저도 더한 상처많지만 돈 백벌어서도 우리애 잘키우고 운동도 햇어요. 어디서 미친년마냥 지애를 머리채를 잡다니요. 패다니요??? 화나서 쥐어박을수잇어요. 허나 이건 먼가요? 어디서 치료되는마냥 애를 안아줘요? 머리를 묶어줘요? 다 보여요. 애엄마들 눈엔. 아기낳은 엄마들은 다 우울증도 조울증도 불면증도 걸려요. 지가 못해서 그런걸 어디서 핑계를 대요. 저여자는 병원에 보내서 재대로 치료받게 하고 아이는 분리시키세요. 아이는 먼잘못인데 연기하는 엄마밑에 잇어야하죠? 할머니는 먼잘못잇어서 참고 연기하는걸 봐야하죠?? 당장 분리하세요. 아동 학대 아동폭력 가족폭력 범죄인데 멀감싸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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