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교양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절박한 위기상황에서 보내온 간절한 구조신호!
골든타임이 끝나기 전 시그널이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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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원래 댓글 안다는데..
2018.08.09윤태호 조회수 1078
여기까지 쫓아와서 회원가입하고 글 남깁니다. 제작진이 정말 좋은 일 하십니다. 칭찬합니다!! 방송 초반에는 고구마 먹은듯 답답하다가 여러면으로 도와주고 개선해나가는 모습이 개사이다입니다. 혼자만 잘났다고 떵떵거리며 사는 삶이 아니라 서로 보듬어주고 더불어 사는 삶이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장수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승하십시오!! P.S 박상원님도 MC로서 젠틀하고 품격있는 모습이 프로그램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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