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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시그널

절박한 위기상황에서 보내온 간절한 구조신호!
골든타임이 끝나기 전 시그널이 찾아갑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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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세 비닐하우스 노모 방송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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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장지선 조회수 1236
안녕하세요. 비닐하우스 노모 방송을 보며 감명을 받아 tv조선에 글을 쓰고자 회원가입까지 한 시청자 입니다. 이번 방송에 나온 많은 자원봉사자들, 병원 관계자, 사회복지사, 무엇보다 기획과 제작을 한 제작진들, 또한 제보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방송은 참으로 사람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엇던 의미있는 방송이었던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방송을 통해 할머님께 함께 도움이 될 만한 일을 찾고 싶습니다. 후원을 하고 싶은데 구체적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잇을지 알고 싶습니다. 제작진에서 검토하시고 저에게 연락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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