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시그널 프로그램을 보고
2017.11.07장지은 조회수 1313
우연히 TV를 보다가 강아지소리에 리모컨을 멈췄습니다. 계속 보다보니 눈살이 찢부려 질만 한 장면도 있었고, 장애인이라해도 사람으로써 이래도 되나 싶었습니다. 저는 마지막까지 다 본 후, 궁금한 나머지 시그널이란 채널을 쳐봤습니다. 역시나 의견이 나뉘어 많은 질타아닌 질타도 받고있었고 두둔하는분들도 계셨습니다. 이렇게 직접 저도 글을 올리는건 처음이지만, 물론 이프로그램 취지가 올바르단건 아닙니다 그러나 이렇게까지 질타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글을 써 항의하시는건 좋지않은 모습인거 같습니다. 시그널 제작진들이 보여주고자 하는, 시청자들에게 알리고싶은 부분을 알아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도 다음편을 챙겨 볼 예정입니다. 프로그램도 생긴지 얼마 안된거같으신데, 시그널 제작진분들도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