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절박한 위기상황에서 보내온 간절한 구조신호! 골든타임이 끝나기 전 시그널이 찾아갑니다.
어디를 봐서 저 악마가 약자입니까?당신 눈에는 힘없이 끌려가는 저 가여운 아이는 진짜 안보이나요?
방송 이런식으로 하지마세요~
기획의도가 뭔지 참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진짜 우리 이런식의 편파적인 방송을 하지맙시다.
잔인한 개도살자가 약자로 포장하고 납시셨네
생명존중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지 않은 사람들이 인권을 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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