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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시그널

절박한 위기상황에서 보내온 간절한 구조신호!
골든타임이 끝나기 전 시그널이 찾아갑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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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백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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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곽은경 조회수 897

난 이런프로가 있는지도 몰랐지만 몰랏길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잡는 노예?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옵니다. 

여기 작가랑 피디분들 보신탕 한그릇씩 얻어먹으셨나요?

어떻게 도로한복판에서 죽어가는 아이가 보내는 구조신호는 무시하고 개백정이 보내는 구조신호?

님들아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님들이 아무리 보신탕 개백정이 맘에 들어도 많은 국민들이 보는 방송입니다. 

님들은 집에 반려견 반려묘 안키우시나봐요. 

그러니 저런 스토리가 나오고 개백정이 세상에 보내는 구조신호라고 쓰레기같은 말을 하지~

정말 소름끼치네요.  인정미라곤 하나도 없는 인간들이 무슨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저러는지..

개백정 편드니 좋습니까? 

저 아이가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쓰레기같은 스토리가 혈압만 올리네요. 

님들도 저 아이들 눈좀 보세요.  

어디 개백정이 세상에 보내는 구조신호라는말이 나옵니까?

이프로 정말 몹쓸 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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