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시그널

절박한 위기상황에서 보내온 간절한 구조신호!
골든타임이 끝나기 전 시그널이 찾아갑니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혐오스런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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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조민경 조회수 1004
참고로 저는 견주도 아니고 애견인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 프로그램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방송을 제작하고 내보낼 생각을 했는지 기가 차네요. 약자의 구조신호? 웃기네요.
세상 불쌍한 저 사회적 약자를 처벌 하는게 더 먼저인듯 합니다.
쓰레기 제작진님들, 죽어간 개들처럼 대대손손 고통받고 사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1

(0/100)
  • TV CHOSUN 박소현 2017.11.04 01:58

    제목부터 정말 공감되네요! 시그널 제작진들 혐오스럽고, 처벌대상인 범죄자들 돕는걸 보고 어이가 없는데, 더구나 예고편은 동물학대 고발인듯 해놓고 죽어가는 동물들은 무시...사기치듯 시청자 우롱하는게 기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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