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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시그널

절박한 위기상황에서 보내온 간절한 구조신호!
골든타임이 끝나기 전 시그널이 찾아갑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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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잡는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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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조효진 조회수 1051
이방송 포커스가 잘못 맞춰진거 아닙니까?
동물학대를 일삼는 사람을 미화시키다니......이 영상보면서 힘들었던 사람들은 이해가 안갑니다
이방송의 의도가 무엇입니까?뒤에 죽음을 기다리는 생명들 안보이셨습니까?울부짖는소리 안들리셨습니까?
이 방송 기대하면서 본건데 참 맘이 더 힘들어졌습니다
물론 보는사람에따라 관점은 틀리겠지요 그러나 이런방송을 원했던게 아닙니다 동물을 아무렇지도 않게 죽이는데 그 동물들은 안보이셨습니까?대체 이방송 취지가 무엇입니까.....전 솔직히 저 사람보다 뒤에 개들이 보입니다 개들의 구조신호는 못보셨나요?취재하면서 느끼는거 없으셨습니까?첫방이라 봤는데 가슴이 찢어지네요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방송하실텐데 포커스 잘맞추십시오...이런방송 보기 불편합니다 사람들마다 생각다른거?이해합니다 하지만 이 시장의 잔인한현실 안보이셨는지요?개들이 끌려갈때 아무렇지 않으셨습니까? 보는데 눈물나더군요..죽음을 그대로 보고듣고 있는 생명들......보기힘들어 끝까지못봤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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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전이화 2018.02.28 04:46

    저도 똑같은생각이였어요 보는내내....아니 도축위반에 동물학대에 그런건 왜 그냥 지나가나요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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