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선언 한 후 즉시 남경엽이를 다른부서로 쫓아버리고, 상품감독국 명칭을 변경 없애버린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의 옹졸 비겁 치사함

◆ 금융감독원 상품감독국 남경엽이의 양심설명.선언

금융감독원 상품감독국 남경엽이가 자진한 2014. 3. 4.의 양심설명.선언은

본 사건을 1년동안 조사한 관리 감독자로서의 양심 설명.선언입니다

1. 감독남경엽이는 그것이 잘못 된것이지(보험사기로 법적상태였었던 이연행이의 책임준비금 537,718,619원).라고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2. 감독자 남경엽이는 그 것을 갖다 쓰 는게 잘못 된 거죠(사기꾼 이연행이의 책임준비금 537,718,619원을 2007~2009까지 (주)패밀리의 단체할인할증에 적용한 것)라고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3. 남경엽이는 예예라고 위 설명이 사실임을 재확인하여 주었었습니다

금융감독원 상품감독국 남경엽이가 자진한 2014. 03. 04.의 양심설명.선언은

 보험업법 전문가 감독자로서의  본 사건을 1년동안 조사했었던 당당자로서의 양심설명. 선언으로서

“삼성화재와  담당자 최상복이의 사기행각들을...이를 관리감독을 직무유기하고있는 금융감독원의 삼성화재 비호를 확인 증거하여 주고 있습니다”※(증거 : 녹취록)

사고가 아닌 보험금을 노린 사기 사건에서 25억원의 보험료를 납부한 중소기업 (주)패밀리가 보험가입자의 권리를 창탈 왜? 어떻게? 잔학 (殘虐)잔혹(殘酷)하게 학살(虐殺) 되었었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남경엽이를 다른 부서로 쫓아버리고 삼성화재 하수인 노릇 비호하고있는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참 참으로 나쁜 사람입니다.

삼성화재보험이 보험가입자들에게 보험료 폭탄으로 보험료를 강취 이익을 챙기고 있는 사고처리과정의 불공정행위, 지급준비금제도를 악용한 불공정행위, 보험요율산출과정의 불공정행위, 보험료산출과정의 불공정행위들은, 삼성화재보험의 이익 창출을 위해 삼성화재담당자들의 회사에대한 충성의 도구로서 이용 자행되어온 뿌리내린 뿌리 뽑아야만 할 보험가입자들의 피를 빨아온 삼성화재보험만의 오랜 적폐들 입니다

삼성화재보험이 보험사기꾼들을 왜? 무엇 때문에 형사처벌을 하지 않는것인지를 삼성화재보험이 보험사기꾼들의 양성소, 보험사기집단임을 확인 증거하여주고 있습니다